정태희의 블로그

식당가서 봤는데 신기하게 생겨서 찍어보았다. 누르면 물이 나오는 구조인데 기발하다는 생각을 했지만 굳이 이걸 쓰는 사람이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아무래도 기존 제품이 더 편할 것 같은데 말이다. 그냥 이런것도 있구나라고 적어보았다

고피자라고 혼자서 먹을 수 있는 피자라고 홍보하길래 흥미가 생겨서 이번에 먹게 되었다. 아무래도 조금 기대했는데 생각보다는 별로였다. 주관적인 의견이지만 약간 경쟁업체라고 할수있는 피자스쿨과 비교해봤을때 양이 아쉽다. 가격은 고피자가 더 싼 경우도 있지만 뭐랄까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그래서 사이드를 추가하는데 그러면 가격이 피자스쿨보다 상회하게 된다. 물론 혼자 피자 먹을 때는 추천하는데 기본적으로 다른 사람이랑 먹을때는 다른 피자를 추천한다

한강공원이나 안양천 강가에 있던 의자인데 침대만큼 쳔해서 누워있기 안성 맞춤이다. 아무래도 빈자리가 있으면 거기 앉는 것을 추천합니다. 블로그 매일 글쓰는 게 이렇게 귀찮았다니 조금 후회된다

수강신청떄 아무 생각없이 일본어 신청했는데 글자를 하나도 몰라 오십음절표 하나씩 쓰면서 외우고 있다. 온라인 수업이라서 공부 잘 안하는데 의외로 일본어 공부한 애들이 많아서 제대로 안하면 성적 안나올 것같아 열심히 공부중입니다. 언어를 하나도 몰라 걱정이긴 한데 그래도 기초 수업이니까 지금부터라도 공부하면 되지 않을까 해서 공부중이다. 열심히 익히면 그래도 어디 일본관련한 일 할떄 도움이 될것 같다.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에 관심있으니까 ㅎㅎ.

유튜브에서 영상이 떡상한 것보고 재미있어서 보게 되었다. 200시간정도 했음에도 어려워서 힘들다. 공략이나 이제 계속 해보고 있기는 한데 조금하고 답답해서 치트사용하거나 한다. 지금까지 독일이랑 영국 파시루트로 세계정복 해보았는데 실력이 많이 부족하다. 조만간 더 연습해봐야 겠다. 모른게 너무 많다.

군대에서 먹으면 꿀맛이라는 슈넬 치킨, 한 번 꼭먹어보고 싶었는데 편의점에서 팔더라고요. 그냥 궁금해서 먹어봤는데 역시 군대 보정이였구나 냉동이라서 그런지 약간 튀김 질감이 아쉽더라고요. 그래도 치킨 느낌나는 꽤나 맛있었습니다.